계룡시니어클럽, “지역시설업무지원”, 사업 참여로 지역사회 기여
계룡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5개 사업단이 활동 중이며, 그중 하나인 지역시설업무지원” 사업은 9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34개 기관에 업무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5일, 계룡시니어클럽 뉴스리포터 사업단은 홍보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금암우체국을 방문하여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이 00씨를 취재했다. 금암우체국에서 시니어 어르신 3명이 지역시설업무지원 일자리로 파견되어 매일 근무하면서 예금, 우편 및 택배 발송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참여자 중 이 00씨는 9시에 출근하여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들에게 키오스크 사용법을 안내하고, 각종, 택배 소포 발송을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
금암우체국장 또한 “이 00씨는 2년째 저희 우체국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항상 밝은 모습으로 고객들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십니다. 저희 업무를 훌륭히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 계룡시니어클럽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 00씨는 “금암우체국에서 방문객들을 안내하고 돕는 일이 정말 행복합니다.” 며. 특히 나이가 많아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들이 도움을 요청할 때, 그들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고 만족하는 모습을 볼 때 보랍을 느낍니다. 또한, 이렇게 일한 결과로 얻은 급여는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손자에게 용돈도 주며, 아내와 힘께 외식도 즐길 수 있어 노후 생활에 큰 기쁨이 됩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