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케어”, 어린이 장난감 소독 봉사활동 펼쳐
노인공익활동사업 중 “토이케어”는 30명이 지역 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13개소에 출근
하여 장난감 소독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그 중 신도초등학교병설 유치원에는 4명이 참가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격일로 출근해 어린이들이 갖고 놀던 장난감을 한데 모아 스팀 소독을 진행한다. 그리고 다
시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는 일을 하고 있다.
참여자 중 연장자 현 00님(89세)은 “사실 보육교사 출신으로 다시 어린이집에 와 일하고
싶었었는데 올해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시니어클럽이 나의 꿈에 날개를 달아줬어
요. 이렇게 나와 활동하니 예쁜 아이들을 보게 되고 또 병원도 덜 가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도 동료들과 대화 나눔이 큰 즐거움입니다”라고 말했다.